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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한인회 "북미회담 성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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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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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7일 오후 싱가포르 한인타운거리에서 노종현 싱가포르 한인회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하는 포스터를 붙이고 난뒤 손을 흔들고 있다.

싱가포르 주민들 중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남다른 마음으로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우리 교민들이다.

노종현 싱가포르 한인회장은 "북미 정상회담이 꼭 잘되기를 기원한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같은 마음을 담아 교민들은 한인타운 거리 내 한인회 사무실 앞에 포스터와 대형 현수막도 내걸었다.

한인회 회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열리는 12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사무실에 모여 TV로 회담 생중계를 지켜볼 계획이다.

노 회장은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싱가포르 한인들 20~30여명이 모여 함께 (북미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 싱가포르 한인회 직원이 7일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포스터를 '리틀 코리아 타운'인 탄종파가(Tanjong Pagar) 지역 사무실 앞에 붙이고 있다.

 

   
▲ 싱가포르 한인회 직원이 7일 6·12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포스터를 '리틀 코리아 타운'인 탄종파가(Tanjong Pagar) 지역 사무실 앞에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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