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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교포정책 포럼 - 축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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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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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형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조규형입니다.
오늘 무엇보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2015년 교포정책포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포문제의 중요성을 착안하셔서 오직 한길로 교포문제연구에 매진해 오신 이구홍 이사장님께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열정, 그 의지, 온 고집, 이런 게 있어서 오늘 우리의 동포정책이 자리를 잡아왔고 또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회에서 동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 한일국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인데 사실 50년 또 우리가 해방된 지 70년이 됐습니다만 과거를 청산하고 이웃나라인 한일관계를 새로운 관계를 기대할 수 있어야 되는데 50주년을 맞은 우리 모두의 마음이 사실은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무거운 역사의 무게를 느끼는데 현장에서 어떤 의미에서 한일관계의 희생의 상징이며 또 한일관계에 있어서 어떤 교량역할을 중요하게 할 수 있는 분들이 사실 우리 재일동포들이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이 분들에 관한 문제, 우리가 격고 있는 문제, 이 사람들이 앞으로 한일관계에 있어서 순기능을 할 수 있는 여지, 나아가서 우리 재일동포를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아 나아가야 되는가 이런 것이 국가의 중요한 정책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는 오늘 포럼의 제목인 동포정책인데 현재 우리 700만 해외동포가 170개국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민족적인 차원에서 동포들을 지원하고 했지만 오늘날은 700만 동포들이 국가의 자산이다.

우리의 경제영토를 넓히고 문화공간 영역을 넓히고 거주국과 우리국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교량역할을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서 동포문제에 대해서 전략적인 시각을 가지려는 것이 정책관의 생각이기도 하고 정부의 생각이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오신 것도 동포들이 단순한 동포에 지나지 않고 국가발전에 중요한 인식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발걸음을 하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 강조되고 있는 것이 동포들이 통일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는 것이 미주동포문제, 중국동포문제인데 이런 모임을 통해서 전문가들이 어떤 고견을 제시하고 여러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토론함으로서 동포들이 국가정책에 좀 더 기여하는,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 국민들이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귀한 시간 내주셔서 이번 포럼에 의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에 임해주신거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 포럼을 위해서 애써주신 이구홍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교포문제연구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토론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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