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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주일한국대사예요!"– 제2회 일본 ‘나의꿈말하기대회’ 동경에서 열려
편집부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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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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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동경에서 나의꿈국제재단과 동경한국학교의 공동주최로 제2회 일본 ‘나의꿈말하기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일본 전역에서 210명이 지원을 하여 14대 1의 경쟁을 벌여 15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꿈의 향연을 펼쳤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3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은 천문학자, 유치원장, 환경보호가, 간호사, 발레리나 등의 생활 전반에 걸친 각양각색의 꿈이 발표됐다.

   
▲ 주일대사가 되어 양국의 관계 정상화 및 한국의 위상과 문화를 널리 알려 한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발표하는 동경한국학교 고등학교 1학년 옥재원 학생.
그중에서 주일대사가 되어 양국의 관계 정상화 및 한국의 위상과 문화를 널리 알려 한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발표한 동경한국학교 고등학교 1학년 옥재원 학생이 영예의 1등을 차지하며 5만 엔의 상금을 받았다. 2등에는 천문학자의 꿈을 소개한 치바대부속초등학교 6학년 김형석 학생이 수상을 하여 3만 엔의 상금을 받았고, 3등에는 불쌍한 사람을 돕는 이가 되겠다고 발표한 동경한국학교 오지우(초등 5) 학생과 간호사의 꿈을 재치있게 발표한 후쿠오카 시하카다 고등학교 2학년 강주성 학생이 공동수상하였다. 그리고 동경한국학교 고등학교 2학년 이지우 학생이 외교전문가의 꿈을 발표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3등과 특별상은 모두 상금으로 각각 1만5천 엔을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성장하면서 꿈이 변할지라도 한가지의 꿈을 계속 추구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격려하였다. 추병국 동경한국학교 교장은 인사말에서 “꿈을 가지고 열심히 정진하는 청소년이 되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노영혜 고문 (종이문화재단 이사장), 한상인 고문(한국문화 세계로 대표) 그리고 재일한국학교협의회 황병욱 회장, 재일한국인연합회 이옥순 회장 등이 참가했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세계 전역에 결쳐 청소년들이 꿈을 정립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마련하는 나의꿈말하기대회를 주최 및 후원하고 있으며 수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1등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재단의 비전인 꿈을 후원하는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에 진학할 경우 매년 1,000달러를 후원한다. 이외에도 재단은 한국계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한국문화 및 한국가곡 진흥을 위한 사업을 도모한다. 나의꿈국제재단은 올해 중국, 독일, 캐나다, 브라질, 프랑스 등지에서 대회를 주최하였고 뉴질랜드의 대회를 후원하였고 올해 사할린과 동남아(치앙마이)에서 대회가 열릴 예정고 내년에는 영국과 호주 등으로 확산하여 25개국에서 대회를 가질 예정이며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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