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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위안부보도 검증 ‘강제연행’ 증언 취소
每日新聞  |  oktimes@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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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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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一郎 / 毎日新聞

아사히신문은 5일자 조간에서 종군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동지의 보도내용을 검증하는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 ‘위안부 문제는 아사히신문의 날조’라는 지적은 이유 없는 비판”이라면서 특히 1990년대 초에 증언이나 부족한 자료를 근거로 기사를 지속적으로 썼다며, 되돌아보면 ‘일부 사실관계의 과오(過誤)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한국‧제주도에서 강제 연행했다’라는 증언은 ‘허위라고 판단해 기사를 취소한다’고 했다.

동지는 1면에서, 원위안부 기사를 쓴 동지의 전 기자가 이름에 상처를 받고 있는 사태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5~6 일자 지면에서 특집을 준비한다고 했다.

잘못을 인정한 일부 기사에 대해서는 「증거 취재가 불충분했던 점은 반성한다」라고 기술. 한편으로 「전시중에 일본군병사들의 성 상대를 강요당한 여성이 있었던 사실을 지울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집 면에서 다섯 개의 논점으로 독자의 의문에 대한 답변을 게재. 한국 미디어보다 먼저 전위안부의 증언을 보도했다는 전 기자의 기사에 「위안부와 정신대의 혼동」이 있었다고 인정했지만, ‘한국에서도 당시 혼동이 있어서 전 기자도 오용(誤用) 했다」라고 해명했다.

또, 「제주도에서 위안부 사냥을 했다」라고 증언한 吉田清治(요시다 세이지씨‧고인)를 16회에 걸쳐서 기사로 다룬 점도 검증. 동지가 제주도에서 재취재한 결과, 증언을 증명하는 이야기를 얻을 수 없었던 것등에서 증언은 허위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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