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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청소년, ‘나의 꿈 말하기 대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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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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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제1회 브라질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지난 5월 31일 오후 2시(현지시각) 브라질한국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 주최,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원장 오석진) 주관한 행사로 한인교포 100여명이 참석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명의 한인청소년들은 법률가, 의사, 음악가, 푸드(Food) 스타일리스트, 마술사, 여행 탐험가, 기자 등 제각기 자신이 가진 꿈을 발표했다.

영예의 1등상을 수상한 신영서(13세)양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고아들을 도와주기 위하여 세계적인 여성 마술가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세밀한 계획과 포부를 밝히고, 직접 마술시범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오석진 교육원장은 개회사에서 “한인청소년들이 웅대한 꿈을 지니고 다른 사람 앞에서 공개하여 약속함으로써, 미래 세계인류를 위한 커다란 공로를 남기는 과정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1등 수상자는 다른 지역 수상자들과 함께 11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나의꿈국제재단의 ‘나의 꿈 갤라’에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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