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1 화 16:33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뉴스 포커스
2015년 세계한상대회 우선협상 개최지로 경주시 선정올해 한상대회 대회장에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선임
편집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30일, 경상북도 경주시 힐튼호텔에서 제24차 한상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5년 제14차 세계한상대회 우선협상 개최지로 경북 경주시를 선정했다.

운영위원회는 오는 9월 한상대회 기간에 열리는 회의에서 개최지를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한상대회가 경주시에서 열린다면, 광역자치단체가 아닌 기초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첫 사례가 된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조규형 재단 이사장은 “경주시에 올해 컨벤션센터가 완공되고, 숙박시설 등 한상대회를 열기위한 인프라가 훌륭하다”며, “추후 경상북도와 충분한 협의 및 검토를 거쳐 차기 운영위원회에서 개최지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한편,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3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오스트리아 영산그룹을 이끌고 있는 박종범 회장(58)이 선임됐다.

박종범 회장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둔 연매출 1조원 규모의 영산그룹을 이끄는 한상으로, 서울을 비롯한 러시아, 미국, 중동, 서남아프리카 등 14개국에 25개 현지법인을 운영 중이다. 오스트리아에서 자동차 부품과 타이어 등을 수입하며 한국 자동차 회사들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등지에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산 자동차 수출에 일조하고 있다.
또 재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으로서 유럽한인차세대 고국국토대장정, 한국어웅변대회 등 차세대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박 회장은2012년 개관한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건립에 약 40만 달러를 기부한 유럽지역 대표적인 재외동포이자 한상이다

박 회장은 “대회장으로 뽑힌 만큼 사명감을 갖고, 올해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가진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한상대회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한상 발굴 및 육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