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31 화 14:40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뉴스 포커스
월드옥타, 제16차 세계대표자대회 개막
편집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연합뉴스=강성철 기자)

월드옥타 회원 550여명, 유관기관, 중소기업 포함 700여명 참석
세월호 참사 애도분위기에 반하는 모든 프로그램 전면 취소한 가운데 열려
4일간 제주도와 세계 한인경제인간의 소통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제 16차 세계대표자대회’가 22일 오후 5시30분 제주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개막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김우재, 이하 월드옥타)와 제주특별자치도,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16차 세계대표자대회는 68개국 130개 지회 550여명의 월드옥타 회원이 참가하였으며, 22일부터 사흘간 청년취업, 도내 기업수출증진, 제주도 투자유치 활성화, 제주도도내 기업과 한인경제인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제주도의 경제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재석 연합뉴스 상무 등 주최 측 대표와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박상은 의원, 김성곤 의원, 김영환 의원, 이현재 의원, 길정우 의원, 오영호 KOTRA사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구홍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신현태 The K 호텔 상임감사,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 손병두 전 KBS 이사장, 정영수 CJ그룹 경영고문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 앞서 참가들은 이번 세월호 여객선 참사 희생자를 위한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가족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은 개회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고,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더 없이 영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서 협회의 두 가지 역할은 제주도에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외홍보 선봉장 역할을 다하는 것과 제주도에 위치한 우수기업들이 우리 회원사를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협회 회원사와 동반성장하는 것이다.”라며 전 협회 회원의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한 우근민 제주도지사는“제주의 가치와 경쟁력을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아낌없이 선보일 것이며, 월드옥타 회원들이 제주의 기업도 충분히 둘러보시면서 소중한 고견과 노하우도 전수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전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제주지역의 중소기업이 하나 되어 우수상품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공동주최자인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은 오재석 상무가 대독한 개회사에서 “한국이 경제부국의 대열에 자리 잡기까지 동포 기업인들의 덕분이 컸다.”며, “연합뉴스도 전 세계 45개국 60여 명의 해외 특파원망을 발판으로 여러분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모국과 동포사회의 현안을 신속하게 전하며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제주 출신 강창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지의 민간경제외교관으로서 세계 속의 한민족 고유의 경제영역을 확장하는 최일선의 첨병인 월드옥타 회원을 60만 제주도민의 마음을 담아 뜨겁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안홍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새로운 수출 산업 육성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역량 제고, 세일즈외교와 자유무역기반 강화라는 3대 과제를 제시하였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정책과제가 실현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찾고, 한민족 경제네트워크를 공고히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장의 돌파구를 여는 힘, 신뢰경제”를 주제로 기조 연설한 코트라 오영호 사장은 축사를 통해 “현지 기업인과 국내 중소기업 사이의 신뢰가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하며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성공한 기업인인 월드옥타 회원과 제주도내 기업대표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제주도가 추진하는 수출정책에 부합되는 결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세월호 여객선 참사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프로그램 중 협회 회원들의 제주도 방문 환영 세레모니를 비롯한 축하 공연 등 개막식 만찬 공연 일체의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고, 대회기간 중 애도분위기에 반하는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우재 월드옥타 회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