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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3개 지회 추가설립, 68개국 130개지회로 늘어나- 사우디아라비아 젯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에 지회설립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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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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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김우재, 이하 월드옥타)는 지난 4월 7일 상임집행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 젯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3개 지회설립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월드옥타는 68개국 130개 지회를 거느린 국내 최대 재외동포 경제인단체의 면모를 과시했다.
 

   
▲ (왼쪽부터) 김덕원 사우디 젯다 지회장, 김정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지회장, 강병국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지회장

사우디아라비아 젯다의 초대 지회장을 맡은 김덕원 지회장은 28년 동안 젯다에서 태권도 교관으로 활동하며, 군, 경찰, 등에 태권도를 전파하였고, 무역회사를 경영하며 젯다 한인회장을 비롯한 민주평동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우디 젯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부지역으로 홍해와 맞닿은 사우디 최대 항구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무역 및 상업중심 도시이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초대 지회장을 맡은 김정희 지회장은 CIS지역에서 오랫동안 물류회사의 주재원을 하면서 한국 중소기업을 동유럽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다. 김정희 지회장은 “교민 기업인들이 이번 지회 설립을 계기로 동유럽에 한인 차세대들에게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하고 한인경제인의 대를 잇게 해주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전 세계 한인경제인들과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지회 초대지회장인 강병국 지회장은 미국 공인중개사협의회 동남부지역 회장을 역임하며, 부동산 투자개발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고, 10년 넘게 한인회 및 상공회의소, 한글학교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강 지회장은 이번 랄리 지회 설립과 관련해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사회 한인경제인들과 뜻을 모아 한국기업들의 미국동남부 진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오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와 연합뉴스가 공동개최하는 제16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신규 지회장 임명식과 신규 지회기 수여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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