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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LA총영사 등 재외공관장 인사 단행
최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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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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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관 윤병세)는 12일 4명의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에는 김현명(金賢明) 현 주이라크대사를, 주시애틀총영사에는 문덕호(文德浩) 전 아프리카중동국장을,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에는 김영훈(金暎薰) 현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를, 주히로시마총영사에는 서장은(徐張恩)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발령했다.

 

   
▲ (좌측으로부터) 김현명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 문덕호 주시애틀총영사, 김영훈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 서장은 주히로시마총영사 

김현명(58)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는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외부부에 입사(제13회 외무고시)해 주네덜란드참사관과 주뉴욕부총영사, 주후쿠오카총영사, 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교육협력관을 거쳐 주이라크대사로 활동해 왔다.

문덕호(54) 주시애틀총영사는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1987년 외무부에 입부(제21회 외무고시), 주뉴욕영사, 재외공관담당관, 북핵정책과장, 아프리카 중동국장을 역임했다.

김영훈(59)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는 성균관대 법합과를 졸업한 후 1978년 총무처에 입부(제22회 행정고시) 공정거래위원회 제도개선과장, 주프랑크푸르트부총영사, 주독일공사, 주탄자니아대사를 거쳐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재직해왔다.

서장은(49) 주히로시마총영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법제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 중국 북경대 동방학연구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새누리당 제18대 대선선거대책위 전략기획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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