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5.21 화 15:25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기타
조규형 재단 이사장, 민단에 총련계 이탈 차세대 포용 주문
김도균 기자  |  kdg@ok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2013 한인차세대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NEWSIS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인재의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 구축’ 및 정체성 확립과 관련해 재일민단에 차세대 인재육성에 대한 민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조 이사장은 지난 1일 일본에서 발행되는 통일일보(발행인 姜昌萬) 기고문에서 재일동포사회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려면 차세대 교육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민단이 민족정체성 함양을 위해 민족교육 강화와 한글학교 개설 등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학교와 교육체계의 정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조총련계를 이탈한 동포 중 모국어가 가능한 차세대를 받아들여 교육자로 활용하고 민단간부로 육성하는 등의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또, 재일동포사회는 한국정부의 재외동포정책 출발점이었고, 민단은 반세기를 넘어 재일한국인사회의 구심적인 존재로 자리 잡은 만큼, 이제는 재일동포 차세대가 동포사회와의 네트워크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재일동포 기성세대의 참여는 활발하나 차세대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며 민단의 차세대 육성에 대한 분발을 촉구했다.

글로벌한인네트워크구축과 관련해, 조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서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의 네트워크와 공생 관계 형성이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재일동포 차세대가 각국에 산재한 차세대와 네트워크를 쌓아가며 민단과 함께 민족단체의 귀중한 인재로 육성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