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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대회, 한인네트워크구축과 차세대육성 표명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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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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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경제 기치를 내건 ‘2013 세계한인회장대회’ 개막을 앞두고 18일 오후 1시 30분 쉐라톤워커힐호텔 프레시디오룸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한인회장대회는 재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한인네트워크를 통해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방안과 차세대한인의 육성관련 모국과의 유대감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조규형 재단 이사장은 기자회견 인사말을 통홰 ‘구슬도 꿰어야 보배’이듯 해외에 있는 우수한 한인인재들이 모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국과의 융합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인차세대의 정체성 함양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모국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의장을 맡은 박종범 회장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열리는 한인회장대회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다보면 새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에 한인들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범 공동의장은 차세대 육성과 관련해 유럽총연의 차세대 활동을 소개하며, “어른들이 관심을 가질수록 차세대는 돌아오는 만큼, 향후 어떻게 차세대 육성을 전개해 나갈 것인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는 폭넓은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강조하고, 세계시장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내외동포의 동반성장에 대한 질문에 대해 창조경제를 위한 국내외 한인간의 융합을 재차 강조하고, 글로벌한인네트워크를 통해 광맥을 찾는 일에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글로벌한인네트워크 구축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몇 년 전부터 재단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 중에 있으나 정부 각 부처별로 산재돼 있는 문제와 개인정보공개 여부에 대한 논란 등이 있다고 밝혔다. 또 내외국민의 융합을 있어 재외동포 역할이 한정돼 있다는 질문에 대해 “아직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마련돼 있지 않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재외동포의 역할을 강조한 만큼 복수국적 허용, 주민등록증 발급 등의 방법을 통해 재외동포 역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매년 세계한인회장대회 폐막식 때마다 발표된 결의문에는 ‘재외동포청 설치와 재외동포교류센터 건립, 재단의 제주도이전 반대 등이 발표되었으나 정부에 건의할 만한 실현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박종범 공동의장은 받아들여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것이라며, 만일 주변국들을 고려해 재외동포청 설치가 어렵다면, ‘재외국민청’으로 이름을 바꾸어 설치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시민권자인 재외동포를 제외한 것이어서 향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 이사장은 제주도 이전과 관련해, 오래전 정부시책에 따라 정해진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고, 제주도로의 이전이 이뤄진다고 해도 재단업무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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