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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인회장 80개국 400명 26일 서울집결12월 ‘대통령 선거’ 앞두고 각 정당 재외동포정책 발표, 재외선거 관련 논의
김도균 기자  |  kdg@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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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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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리더들의 모임인 세계한인회장대회가 26일부터 나흘 간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전 세계 80여 개국 약 400명의 한인회장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하나 된 세계한인, 세계 속의 일류한인’이란 슬로건 아래 ‘한인회 간 소통과 화합’, ‘거주국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한인회의 기여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지방 행사를 없애 한인회 간 교류의 시간을 대폭 늘리고, 강연과 토론 프로그램을 확대 진행해 대회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올 12월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재외동포정책 발표와 재외선거 관련 주요 현안토론도 예정도 있어 다른 어느 때보다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주요 정당 초청 재외동포 정책포럼에는 민주통합당 김성곤 의원과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참석해 각 정당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재외동포정책에 대해 발표하는 한편, 오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지난 4월 총선의 시행 과정에서 생긴 재외선거인 등록과 투표상의 문제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또, 지역별 현안토론에서는 지역별로 나뉘어 ‘거주국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한인회의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김경근 이사장은 “정관계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심이 높은 만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한인회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내외동포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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