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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IT협회장 데이비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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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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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국인 IT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민족 IT 협회(KIN)’의 데이비드 장(한국명 장석원·48)씨는 지난 6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KIN 2008 행사에 참석해 “한국 IT분야 기술 및 벤처기업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KIN은 지난 6월17-19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기업의 미국진출 방안 토론, 기업인 세미나 등으로 꾸며진 ‘Korea IT Network Conferenc 2008’를 개최했다.

- 한국의 IT 산업을 평가한다면.
▷기술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다고 본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 분야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그다지 쉬워 보이지 않는다. 정부나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 한민족 IT 협회의 향후 계획은.
▷한국에서 IT분야 벤처기업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실리콘밸리에서는 아직도 많은 기회가 있다. 한국 관련 기업들의 미국,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 싶다.

- 경기도와 협력할 계획이 있나.
▷경기도가 IT 사업 육성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협의를 통해 IT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 노력할 부분이 있는 지 찾아볼 생각이다.

- 협회 설립 목적은.
▷한국의 IT기술 발전 및 관련 업체의 미국 등 세계시장 진출을 조금이라도 돕고, 회원간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설립했다.

- 회원들은 누구인가.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등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IT분야 전문가들이며 5천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언제 미국으로 왔나.
▷14살때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왔으며 그동안 실리콘밸리에서 IT관련 일을 했고 지금도 이 분야에 대한 투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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