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재외동포기자대회가 개막식이 1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오는 16일(토)까지 6일간 서울과 제주, 인천을 오가며 열리는 이번 대회는 ‘2012 재외국민선거와 재외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선관위 관계자, 각 정당의 재외동포관계자, 재외동포기자들이 참가하는 토론회와 각종 강연회, 포럼 등이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김영진 민주당 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22개국 55개 매체 기자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종편집 : 2024.4.18 목 15:55 
재외선거, 의료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