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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내 코리아 코커스(Caucus) 확대 강화
김도균 기자  |  kdg@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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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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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미 의회에서는 코리아 코커스(Korea Caucus) 행사가 열렸다.
코리아 코커스는 미주 한인동포들과 한반도문제를 위해 미 의회 내 친한(親韓), 지한(知韓) 그리고 한인밀집지역구 의원들이 모여 한국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협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의원들의 모임체이다.

현재 이 모임에는 상원의원 7명, 하원의원은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코리아 코커스는 큰 활동을 부여주지 못했지만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영향력 확대, 지역 한인사회의 풀뿌리운동이 활성화됨에 따라 조직이 확대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한인유권자센터(KAVC)와 같은 한인단체들이 그동안 한국관련 이슈를 미 의회 의원들에게 제기하고, 한인들의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오면서 코리아 코커스 조직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리아 코커스는 앞으로 한미FTA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문제나 대 중국⋅일본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중심으로 논의를 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코리아 코커스 모임(112회기)에는 4명의 공동의장과 뉴욕 브루클린의 에돌프 타운스 의원, 한덕수 주미대사, 김동석 한인유권자센터 상임이사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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