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15 금 18:26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교포뉴스
재일민단 확대간부회의 본국서 개막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규탄대회도 가져...
김도균 기자  |  kdg@ok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11.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재일민단 본국과 재일교포사회의 유대강화와 민단의 새로운 도약을 점검하는 재일민단 확대간부회의가 2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시작됐다.

한일 강제병합 100년, 광복 65년, 한일국교정상화 45년과 2011년 민단 창립 65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다른 민단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향한 굳은 의지를 표출하고자 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일본 전국에서 모인 300명이 넘는 민단간부들은 대회직전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도발사태를 접하며, 한결같이 우려와 북한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전 시작된 확대간부회의 개회식에서 정진 민단중앙본부단장은 긴급제안을 통해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한 긴급 규탄대회’를 열었다.
확대간부회의 직전 열린 이 규탄대회에서 정몽주 사무총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우리 장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희생된 북한의 연평도 도발은 휴전협정과 남북기본합의서, 유엔헌장을 위배하는 중대한 일임을 밝히고, 규탄대회를 갖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규탄대회를 하고 있는 재일민단간부들
이어 민단은 정진 중앙단장과 지방단장, 중앙산하단체장 중 확대간부회의 대표로 참석한 사람을 중심으로 조문단을 구성하고, 희생 장병(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양한 후 규탄대회에서 즉석에서 모금된 조위(弔慰)성금을 전달키로 했다.

또 확대간부회의 참가자 일동명의로 북한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사과와 관련자의 처벌, 군사도발 행위 중단, 북한을 지지하는 조총련과 산하 동포들이 함께 일어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항의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민단 간부들의 청와대 예방, 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의 특강과 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저녁 리셉션은 24일 만찬 취소로 민단관계자와 국내 초청인사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