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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태양절 맞아 재일 총련에 교육원조비 3억370만엔 지원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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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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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15일) 112주년을 맞아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장학금으로 3억370만엔(약 27억4000만원)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태양절 112주년을 맞으며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하여 일본 돈으로 3억370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였다"고 밝혔다.

또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국방위원장 3대가 재일동포 자녀들을 위해 보낸 교육 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70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97억157만390엔에 달한다.

   
▲ 북한의 재일총련에 대한 지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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