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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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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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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활 / 기자

   
 

사람은 나면서부터 부모와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자라면서 사회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관련을 맺으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의 여러가지 행복의 조건(건강, 부, 명예 등) 중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 “원만한 인간관계”라고 한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갖는 데는 사람이 처한 위치, 성격, 직업, 태도…에 따라 나름대로의 방법은 있겠으나 필자는 이 글에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고 또 공동적으로 느끼는 문제들로 인간관계를 말하고자 한다.

우선 밝은 표정과 밝게 생각하는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
모든 식물들은 태양을 따르고 남쪽으로 향한 가지일수록 잎이 무성하고 성장이 빠르다.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띠고 항상 밝은 표정,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주위 사람들이 가까이하고 싶고 잘 따르기 마련이다.
재앙의 신이 가장 다루기 힘든 사람이 “명랑하고 낙천적이며 매사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으면 아무리 츠벽한 곳에 있어도 그 꽃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 들기에 그에 따라 길이 난다.

다음은 다른 사람과 심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
심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생리적으로 가까워야 한다. 생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필자의 경험은 상대방과 가까워지고 단시일에 친밀해지는 방법이 “술” 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리 어색한 관계라고 해도 술잔을 같이 나누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금방 가까워 졌다.

그 다음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였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우리가 많은 사람을 상대할 때 상대방의 이름, 생일 등을 기억하고 본인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거의 모두가 좋아한다. 가정에서는 가족들에게, 직장에서는 상사나 동료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면 자녀들은 공부를 잘하고 부모의 말씀을 잘 들으며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을 한다.

상대방에게 도음을 청하는 것도 좋다.
허물이 없는 어느 누구에게 주동적으로 “저를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며 도움과 협조를 요구하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미국의 강철대왕 카네기는 주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많이 사귄 천재라고 한다. 그래서 그의 묘비명에는 “나보다 현명한 인물을 신변에 모이게 하는 법을 체득한 자 이곳에 잠들다.”고 쓰여 있다.

인간 관계는 항상 상대적이다.
미국의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인생살이에 실패한 사람 1 만 명을 설문 조사를 한 기록에 따르면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의 결여로 실패한 사람들은 불과 전체의 15%, 나머지 85%는 인간관계의 잘못으로 실패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사람들이 흔히 물질적인 빈곤에 대해서는 민감하고 고통을 느끼나 “인간관계의 빈곤”에 대해서는 그렇게 심각히 생각하지 않고 있다.
자석에 쇠붙이를 가까이하면 끌려오기 마련이다. 이처럼 강한 자성으로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끌려오도록 하는 원만한 인간관계로 자타의 행복한 미래를 창조하기에 노력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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