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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라북도에서 개최재외동포청, 운영위 회의 열어 결정...대회장에는 김우재 회장 선임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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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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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지로 전라북도·전주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재외동포청은 7일 온라인에서 제45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22차 대회 개최지를 결정했다.

전라북도·전주시, 인천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대회 유치를 위해 신청했었다.

대회장으로 인도네시아의 무궁화유통 김우재 회장이 선출되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행사다. 그동안 ‘세계한상대회’라는 이름으로 2002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에서 개최됐고, 올해 제21차 대회는 지난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렸다. 내년부터는 한국과 미국을 번갈아 가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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