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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장, 재미동포들과의 첫 만남차세대 동포들의 “정체성 함양과 소통 강화”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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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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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청 이기철 청장이 '2023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제공]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오는 8.8.(화)부터 8.13.(일)까지 미국뉴욕, 워싱턴 D.C. 및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여 재미동포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뉴욕, 워싱턴, LA에서 동포사회 대표, 동포 언론인, 차세대 동포들과 간담회 등을 통해 만남을 가지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를 준비하는 미주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함께 동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8.12.(토)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의「제24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로즈데일 이민 선조 묘역 참배, 도산 동상 건립 22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청장은 방미 일정을 앞두고 “재외동포청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한 전담기구로 지난 6.5. 출범하여 재외동포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함에 있어,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며 동포 여러분의 손톱 밑 가시를 빼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재외동포들이 “조국이 내 옆에 있구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또한, 한글학교 운영과 한글학교 교사 육성 사업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재외동포청이 역점을 두는 사업으로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모국이 자랑스러운 나라라는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의 발전상을 차세대들에게 알리고 외국 교과서에 수록하게 함으로써 차세대 재외동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세대들의 현지 주류사회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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