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9.27 수 13:41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교포뉴스
'한복의날' 제정 이끈 한인 청소년 단체, 美연방 상원 외교위원장 표창밥 메넨데스 위원장 "AAYC는 젊은 아시아계 미국인 목소리 키웠다"
박상영 편집위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AAYC에 '올해의 청소년상'을 주는 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 [AAYC 제공]

미국에서 ‘한복의날’ 제정을 성사시킨 한인 청소년 단체가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으로부터 ‘올해의 청소년상’을 받았다.

민주당 소속 밥 메넨데스 연방 상원 외교위원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 ‘아시아계 미국인·하와이 원주민·태평양제도 주민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에서 재미차세대협의회(AAYC)에 ‘올해의 청소년상’(사진)을 수여했다.

AAYC는 2017년 뉴저지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국계 학생에 대한 교사의 인종차별 행위에 공동 대처한 것을 계기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는 미국 내 한인 등 아시아계의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의 한인 청소년 단체인 AAYC는 2020년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가 해외 도시 최초로 ‘한복의날’을 선포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2021년에는 뉴저지주를 설득해 한복의날을 도입했다. 이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최초였다.

또 지난해에는 뉴저지 주지사를 설득해 공립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역사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을 제정시켰다. 메넨데스 위원장은 “브라이언 전 AAYC 대표는 이민 2세로서 젊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출범시켰다”며 “이후 AAYC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문화적 장벽과 편견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용기를 줬다”고 평가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