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5.21 화 15:25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교포뉴스
경기도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 추진 협약’ 체결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부터),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 추진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경기도와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 67개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10월 24~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시는 18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경기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와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협약식과 함께 열린 '제24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개회식'에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개최 이래 27년간 중소기업 수출지원의 첨병이 돼 왔다"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나눈 아이디어와 경험들이 한국을 세계 6위 무역국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위기에서도 한인 경제인들의 저력이 있다면 우리에게 닥친 어떤 도전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여러분의 시름을 덜어낼 수 있도록, 더 좋은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벽한 대회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은 행사에서 만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수원시의 기업지원 시책을 홍보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매년 10월 도시를 바꿔 진행되며, 월드옥타가 진행하는 행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전 세계에 있는 월드옥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을 논의하고, 수출 상담회를 열어 해외 판로를 개척한다.

해외 한인 경제인은 지자체와 투자 논의를 하고, 수원시와 경기도는 각각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자체를 알릴 수 있다. 관내 기업인들은 해외 한인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구직자들은 일자리박람회, 해외취업 설명회에 참석해 일자리를 찾는다.

한편, 1981년 창립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월드옥타)는 한국의 경제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해 67개국에 142개 지회를 두고 있다. 재외동포 CEO(최고경영자) 7000여 명과 차세대 경제인 2만 1000여 명이 소속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다.

   

▲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부터), 장영식 월드옥타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