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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오사카 총영사관, ‘2023년 동포단체 대표자 워크숍’ 개최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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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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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 오사카 총영사관]

주 오사카 총영사관(총영사 김형준)은 3.9.(목) 신청사 이전 후 처음으로 5층 다목적 홀에서 민단 등 16개 주요 동포단체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동포단체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민단오사카본부, 민단교토본부, 민단시가본부, 민단나라본부, 민단와카야마본부,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오사카한국상공회의소, 관서주재한국기업연합회, 오사카한국청년상공회, 세계한인무역협회오사카지부, 한국오사카청년회의소, 한국교토청년회의소, 한글학교관서지역협의회,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 재일코리안의사회, 관서한국인유학생연합회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총영사관과 주요 동포단체들이 금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 각 단체는 대규모 문화행사와 체육대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등에 대한 상호지원과 공동개최 방안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였다.

또한, 총영사관은 각 단체의 이벤트 정보를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유학생 등의 구직활동 및 동포기업의 구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동포단체와 공동으로 잡페어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사진 주 오사카 총영사관]

김형준 총영사는 “오사카 지역은 오래된 역사와 가장 많은 동포가 거주하는 만큼 다양한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동포단체 간 정보공유나 교류가 미흡한 점이 늘 아쉬웠다.”고 하면서 “오늘 워크숍을 계기로 동포단체 대표자 간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사업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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