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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 한국국제교류재단(KF) 및 재외동포재단(OKF) 방문재외동포청 설치 위해 외교부와 재단의 긴밀한 협조 당부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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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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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이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1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참석차 제주도를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15일 외교부 산하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재외동포재단(OKF)을 방문하여, 양 재단의 업무성과 및 계획을 보고받고 제주 본부 시설을 시찰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새 정부의 핵심 외교비전인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GPS)」실현을 위해 지난 8.24 확정한 「제2차 공공외교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국제교류재단의 공공외교 활동을 보다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 박진 외교부 장관이 재외동포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재외동포재단]

박 장관은 재외동포재단이 732만 재외동포를 위한 정부 정책을 실현하는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것을 평가하고,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외교부와 재단이 ‘one-team’이 되어 업무를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동포사회의 오랜 숙원인 재외동포청 설치는 국정과제로 반영되어 관련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바, 외교부와 재단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동포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재단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동포사회의 변화와 국정과제 이행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차세대 교육․연수 사업 강화, △재외동포사회 권익신장 및 공공외교 활동 지원 강화 등을 보고했다.

한편, 박 장관은 제주도에 위치한 양 기관이 지방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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