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3.21 화 17:31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국내뉴스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제7회 중국동포 민족문화 대축제’ 열려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동포노래자랑 대상자에 시상 진행한 문기주 명예회장. [사진 재한 중국동포 민속문화 대축제 위원회]

중국동포연합중앙회(회장 김성학)가 주최/주관한 제7회 중국동포 민속문화 대축제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강 서울색공원에서 코로나 재유행의 여파와 태풍 수해가 있었지만 행사를 고대하던 2000여명이 참석해 오전 9시부터 민속놀이, 줄다리기, 널뛰기, 제기차기 등 축제 행사를 펼쳤다.

김성학 대회장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중국동포들은 대한민국 정착 후 잘 살게 됐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후손"이라며 "89만여 재한동포들은 한중 양국 우의와 경제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교량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한국e스포츠진흥협회장이기도 한 문기주 명예대회장은 "한중수교 30주년 제7회 중국동포 민족문화 대축제에 참석함을 환영하며 김성학 대회장님과 85만 중국동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 산업 역군이며, 경제의 초석을 넘어 핵심이다. 중국에는 3억 5000만명의 유저가 있는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85만여 동포와 중국에 거주하는 200만 동포가 힘을 합쳐서 한중e스포츠대회를 내년 8월에 이곳에서 30만명이 운집해 결승대회를 운영하자고 김성학 대회장님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서울 영등포구을)은 기념식을 앞두고 중국동포들 및 관계자들과 인사를 하는 등 참석의 열의를 보이며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축사를 전했다.

한편, 2부 행사 후 문화 콘텐츠 기업 '달작' 조영상 대표가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축제를 맞아 민속문화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어 공로패를, 문기주 한국이스포츠진흥협회장은 재한중국동포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동포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한 재한동포여성위원회 소속 박홍(여)씨는 "한중수교 30주년 기념을 축하하며 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무척기쁘다"며 "동포들과 같이 행사 및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 조상님들이 다 한국에서 사셨기에 조선족인 우리도 한국인과 모두 하나"라고 덧붙였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