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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한국 항공사 블라디보스톡-서울 노선 계속 운항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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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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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민주평통 모스크바협의회장]

2개 한국 항공사가 블라디보스톡-서울 간 국제노선에 계속 운항중이라고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연해주 국제협력청장이 3월 10일 목요일 밝혔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스타리치코프 청장은 “우리는 다수의 블라디보스톡 발 국제노선을 잃어버렸고 ”아에로플로트“와 ”아브로라“ 항공사가 국제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현재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하는 국제노선은 2개로 모두 서울(한국) 행 노선이다”라고 말했다.

이 노선들을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으로 각각 2주에 1편씩을 운항하고 있다.

그는 “현재로는 러시아 정부나 대한항공 모두 이 항공편 운항 일정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러시아 국민의 경우 대러 제재 시행으로 인해 비행기 표 구매 시 대금 지불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경우 판매사무소로 연락해야 한다.

2월에 블라디보스톡-서울 노선은 주당 4-5편씩 운항했다. 구체적으로 S7 항공이 주당 2-3편을 운항하고 “아브로라” 항공사가 주당 1편,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이 1달에 2회 각각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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