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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재외선거 득표율 이재명 55.5%, 윤석열 32.3%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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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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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유권자연대(상임공동대표 곽상열/ 뉴질랜드)가 중앙선관위 개표자료를 17개 시도별로 분석했다.

재외국민유권자 16만4천858명 중에서 9만1천420명(55.5%)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고, 5만3천 202명(32.3%)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천220명(3.2%)의 지지를 받았다.

재외국민 투표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해외투표소에서 진행됐고, 등록한 재외 유권자 230,176명 중에서 164,858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투표율은 71.6%를 기록했다. 투표를 마친 재외국민유권자들의 투표함은 외교행랑으로 인천공항에 도착, 국내 거주지 17개 시도로 보내져 개표됐다.

재외유권자들의 표심은 17개 시도 전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섰다. 대구와 경북도 마찬가지였는데, 대구의 경우 이재명 후보 45.3% 윤석열 후보 40.6%, 경북의 경우도 이재명 46.7% 윤석열39.6%로 집계됐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재외국민유권자 중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선택한 유권자는 25,837명(50.3%),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찍은 유권자는 19,347명(37.7%)으로 집계됐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선택한 재외유권자는 1,662명이다. 부산도 이재명 후보 표가 더 많이 나왔다. 5,046명(54.1%)이 이재명 후보를, 3,081명(33.0%)이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84명으로 나왔다.

한편 재외유권자 투표가 끝난 이후에 후보를 사퇴한 안철수 후보와 김동연 후보를 찍은 표는 무효표로 처리됐다. 아래 도표는 각 시도별 상세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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