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천왕 무조건 항복, 재일 240만 동포 귀국방안 모색 (1945년)

▶  일본 관광단 260명(최대규모) 내한 (1971년)
광복절인 15일 김포공항에는 이제껏 최고급의 일본인 관광단 260명이 입국했다. 세방여행사(사장 오세중)의 알선으로 온 이들은 ‘이웃한국의 발전상을 빼놓지 않고 돌아보고 가겠다’고 입을 보았다.

▶ 파라과이 교민회, 파라과이 산업박람회 한국의 날 행사 실시 (1973년)

▶ 정부, 재일동포 국사범 12명 사면, 재일동포유공자 16명 서훈 (1981년)

▶ 독립기념관 천안에 기공(1983년)

▶ 재일동포 국사범 4명 석방 (198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