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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박물관 '모스크바-서울: 공통의 구상' 전시회 개최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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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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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모스크바 박물관이 러시아와 한국의 현대화가들의 작품을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소개한다고 모스크바 박물관 공보실에 타스 통신에 알렸다.

모스크바 박물관 홍보실은 “이 프로젝트는 한러수교 및 모스크바시와 서울시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 조직에 있어서 원칙으로 삼은 것은 러시아와 한국의 현대 화가들의 작품을 각각 동수로 선정한고 전시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모스크바와 서울을 대표하는 작가들은 그들이 가깝게 느끼는 주제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 주제란 글로벌한 것과 지역적인 것, 개인적인 정체성과 국가적인 정체성, 공간과 기억, 전통과 현실의 실제성 등의 상관관계이다”라고 말했다.

“모스크바-서울: 공통의 구상” 전시회는 8월 13일 개막된다. 이 프로젝트는 모스크바 박물관이 “트리움프” 갤러리, 모스크바시 관광 위원회, 모스크바 공식 관광 포털 Discovermoscow.com, 디지털 관광 서비스 RUSSPASS와 공동 실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 작가들과 팀은 AES+F, crocodilePOWER, Recycle Group, 안경수, 다니일 안트로포트, 안카 아할라야, 알렉세이 두빈스키, 권기범, 김재용, 타이시야 코로트코바, 막심 크수타, 알렉세이 쿠즈네초프, 이청운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2021년 11월 7일까지 계속되며 아스케리 갤러리와 주러대한민국 대사관 문화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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