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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블라디보스톡 한국 영화제 개막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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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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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주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관과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으로 7월 2-4일간 블라디보스톡 “오케안”영화관에서 제11회 블라디보스톡 한국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한국 영화 6편이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을 대상으로 상영되었다.

   
▲ 제11회 블라디보스톡 한국영화제 개막식 모습.

영화제 개막작은 한국의 여배우 윤여정이 한국 여배우중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것으로 화제를 일으킨 “미나리”였다.

또한 “리틀 포레스트”, “4등”, “덕구”, “별들은 속삭인다”, “유월”등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독립영화 장르인 “4등”, “별들은 속삭인다”, “유월”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영화들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한국영화제에는 O. V. 샤키로바 연해주 정부 국제협력청 국제관계과장, S.V. 슈피로 블라디보스톡시 문화청장, V.V. 파노바 극동연방대 국제관계 담당 부총장 등 귀빈들도 참석했다.

영화제 개막작 시작 전에는 한식과 한국 음료의 시식행사도 준비되었다.

주 블라디보스톡 한국 총영사관은 향후 연해주 주민들에게 흥미로운 한국 영화를 소개함으로 매년 열리는 “한국영화제” 행사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 제11회 블라디보스톡 한국영화제 홍보 포스터.
   
▲ 제11회 블라디보스톡 한국영화제 일정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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