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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 16일 월드옥타 이영현 명예회장 초청 명사특강‘무역의 전설’ 이영현 회장 초청, 40여년 무역 노하우+경험담 담긴 특별강연
황선구 편집위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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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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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사이버대는 16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이영현 명예회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였다.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6일 오후 2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이영현 명예회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였다.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초청 특강에는 한헌수 총장을 비롯해 정병욱 부총장, 이정재 기획부처장, 학과 교수 및 교직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66년 단돈 200달러로 무역업체 ‘영리무역’을 설립, 연 매출 1억 달러가 넘는 대형 유통업체로 성장시킨 대한민국 1세대 무역인 이영현 회장의 40여년 무역 노하우와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었다.

이영현 회장은 40여 년간 전 세계를 누비며 오직 한국산 제품만을 유통 및 판매,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세계 곳곳에 알리며 ‘한국의 거상’으로 불린 무역업계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재외동포 사회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 멤버로, 12대 회장을 역임한 이영현 회장은 2003년 월드옥타에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설, 후배 양성에도 앞장서왔다.

국내 수출 경제 발전 및 대한민국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2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고, 2012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영국여왕이 각 분야에서 공을 세운 연방국 시민에게 수여하는 ‘쥬빌릿 다이아몬드’ 훈장과 2019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 상원 메달 등을 수훈받기도 했다.

2019년 출간한 자신의 저서 제목이기도 한 ‘메이드 인 코리아 -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이영현 회장은 한국에 대한 인식이 턱없이 부족했던 시절, ‘멘 땅에 헤딩’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숱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오늘날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된 생생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시대를 관통하는 공통된 성공 공식과 함께 현재를 살아가는 후배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강연 말미 이영현 회장은 “시대는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간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며 IT는 이제 옛말이 된지 오래다” 라며 “이제는 DT의 시대로,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에 주목하는 이유다. 세상의 변화에 일원이 되어야지 뒤처지면 안 된다. 놓치면 끝인 시대인 것이다” 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가 시작됐으며, 2학기 신·편입생 모집요강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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