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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1회 Korean Spelling Bee' 대회 개최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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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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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김선미 총회장, 이하 NAKS)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39회 NAKS 창립 40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기념 학술대회에서는 교육부 후원, 시카고 한국교육원(박준성 교육원장) 주최, NAKS 주관으로 '제1회 Korean Spelling Bee(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가 열린다.

NAKS 관계자는 "이 대회는 한국어 교육 방법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어 공부의 중요성을 권장하고, 수준 높은 한국어 실력을 증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낙스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기간 중 동시 개최되는 교육사업으로써 대회 특성상 온라인상의 순발력이 중요시되는 만큼 NAKS는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여 내용과 기술적인 부분 철저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출제는 학년별(학령 별) 표준교육과정에 따른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및 한국학교 사용 교재에 준하여 학생들의 종합적인 어휘 및 쓰기 실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중요 문항들을 유형별로 엄선하였다. 최종 결선에 오른 학생들은 순위에 따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비롯, 상장과 트로피, 부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 진행은 결승전에 앞서, 이미 14개 지역협의회의 예선을 거쳐 지역대표 학생 1~2명을 선발하였고, 지난 19일에 열린 온라인 준결승대회에서는 한국학교 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총 20명의 지역대표 학생들이 결선 진출을 위한 열띤 경합을 벌였다.

   
▲ 지난 6월 19일 준결승대회에서 행사에 참여한 박준성 시카고 교육원장, 김선미 낙스 총회장 등이 참가한 학생, 교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 결과 김아린(중서부), 김아인(서북미), 문영서(콜로라도), 박송연(워싱턴), 안유찬(뉴잉글랜드), 최선호(남서부) 등 총 6명 학생이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Korean Spelling Bee(코리안 스펠링 비) 대회'는 그동안 미국 내 한국학교 교육 활동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의 행사로서 교사와 학생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1회 Korean Spelling Bee(코리안 스펠링 비)’ 본선 결승대회는 오는 7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홍보팀(이메일 pr@naks.org)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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