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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 출범초대 회장 장마리아 추대
박상영 편집위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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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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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다운타운의 센터 클럽 8층 특실에서 미주한인소상공인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2021년 봄을 맞아 미주 한인 소상공인들의 협력체제와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초대 회장 장마리아)가 지난 12일 플로리다주 탬파다운타운의 센터 클럽 8층 특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미주 전국 조직으로는 플로리다와 조지아 등 12개 지부 체제가 구축됐다.

주최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중심으로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오는 6월 애틀랜타에서 임시총회 및 임시이사회를 전국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은 초대 회장에 장마리아씨를 추대했다.

소상공인총연은 미국 내 20인 미만의 제조업과 10인 미만 유통 및 서비스업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총연합 조직이다. 

장마리아 초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로 침체된 이 시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미주 최초로 소상공인 연합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미주 전체에 한인 스몰비즈니스는 6만여 개에 달하고 있어 이들 업체 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제고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조춘빙하수(早春氷河水)라는 말처럼, 이른 봄 싸늘한 얼음장 밑으로 물이 흐르듯 이제 큰 기지개를 켜고 조지아와 앨라배마, 테네시, 아칸소, 버지니아, 뉴욕, 뉴저지, 댈러스, 샌안토니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잭슨빌 등 12개 지구로 출범을 하게 됐다"며 "21세기 4차 혁명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발전하는 총연이라는 슬로건으로 미주 한인상공인의 협력과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성공적인 총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은 구체적으로 ▶차세대 소상공인 육성 발굴 및 지원 세미나 ▶PGA 박람회 ▶해외 취업 미국 인턴십 스펙 쌓기 행사 등의 연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연은 특히 아마존과 코스트코, 월마트 등 대형 유통거점에 한인 소상공인 비즈니스가 입점하는 길을 터주고, 변호사와 회계사, 요식업 등 한국 인력이 필요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이민사회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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