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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거주 고려인 350명 한국으로 영구 귀국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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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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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2021년 역사적 모국인 한국으로 영주 귀국을 기다리는 사할린 거주 러시아 국민은 350명이라고 연합뉴스가 한국 외교부 자료를 인용하여 2월 24일 보도했다.

한국 외교부는 한국 법무부, 국토교통부, 한국 토지공사 및 한국 적십자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사할린 거주 고려인 중 영구귀국 대상자 수를 35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할린 거주 고려인들의 한국 영구 귀국의 근거는 한국에서 제정한 사할린 동포 지원법이다. 사할린 거주 고려인 중 영구 귀국을 원하는 사람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7월 특별 위원회가 후보자들을 선정한다. 귀국은 12월로 계획되어 있다.

사할린 동포 지원법에 따르면 영주귀국을 할 수 있는 대상자는 1945년 8월 15일 이전에 사할린에서 출생했거나 사할린으로 이주한 동포와 그 배우자, 그리고 직계 자녀 중 1명과 그 배우자이다.

   
▲ 러시아 화가 니콜라이 보그다노프-벨스키의 유화 '유람선에서'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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