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2.26 월 13:37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기타
‘한국, 러우주센터 위성발사 내년 연기’
김원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원일 /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한국 CAS500-2 지상관측 위성(衛星)의 발사가 내년으로 연기되었다고 우주로켓 분야 소식통이 리아노보스티에 밝혔다.

2019년 9월에 한국의 CAS500-1 위성 발사가 2020년에서 2021년 3월로 연기(延期)된다고 발표된 바 있다. 이번에는 CAS500-2 위성도 2022년으로 연기된 것이다.

또 다른 소식통도 이 정보를 확인해 주면서 발사가 연기된 이유는 위성이 아직 발사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현재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는 CAS500-1 위성의 3월 20일 발사를 준비 중이다.

러시아 위성발사 서비스 시행업체인 ‘글라브코스모스’ 사(로스코스모스 소속기업)는 2017년 8월 한국 위성 2기를 발사하기로 계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 위성들은 ‘프레가트’ 추진체를 장착한 러시아 발사체 ‘소유즈-2.1a’에 실려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CAS500-1 위성은 한국 항공우주연구원, CAS500-2 위성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각각 운용하게 된다. 이 두 개의 위성의 임무는 AEISS-C 탑재체(고해상도 초소형 지구 원격감지시스템)를 사용하여 전색채(panchromatic) 다중분광 이미지를 얻는 것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종로19(르메이에르 종로타운) B동 1118호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아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 | 편집인 : 이구홍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혜민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