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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굿바이 460 파크’ 공모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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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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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이 2021년 하반기 뉴욕 코리아센터로 이전함에 따라 460 파크 애비뉴 현재의 문화원 공간에서 열리는 ‘2021 오픈 스테이지: 굿바이 460 파크’에 참가할 작품을 공모한다.

오픈 스테이지는 뉴욕뿐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공연단체들이 우수한 작품을 뉴욕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주류 공연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2년 도입된 뉴욕한국문화원의 대표적인 기획 공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 2018년에는 사물놀이 탄생 40주년을 맞아 미 전역에서 다양한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동포 관객은 물론, 미국사회에 사물놀이 철학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2021년도 시즌에는 뉴욕 지역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문화원 내 사전 제작과 온라인 스트리밍 형식으로 개최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공연 활동이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계 공연예술가들을 위해 미 동북부 지역(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매사추세츠, 로드 아일랜드, 뉴 햄프셔, 메인, 버몬트주)을 기반으로 거주, 활동하는 한국계 공연예술가 또는 소규모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음악, 무용, 연극·뮤지컬 등 씨어터, 복합장르, K-팝 등 전 장르를 대상으로 응모된 작품은 공연예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2020년 12월 7일(월)이며 당선작은 2021년 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뉴욕한국문화원 공간에서의 공연 무대 뿐만 아니라 홍보 및 온라인 송출을 위한 영상 및 기술 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은 “코로나19로 공연의 기회를 잃으셨던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예술가분들께서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하셔서 문화원과 함께 우수한 한국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된 가이드라인 및 신청서는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청서는 구비 서류와 함께 이메일 2021openstageNYC@gmail.com 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관련 문의는 전화 212-759-9550(ext. 202) 또는 이메일 2021openstageNYC@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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