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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출범 및 월드옥타 경제활성화 네트워크 대회 개최
최유정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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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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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연구단체인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대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K-디아스포라, 미래로의 도약,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다’를 주제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포럼의 대표를, 김석기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대표를 각각 맡았다. 여야 의원 43명이 참여했고,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수출입은행 등 24개 기관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포럼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이원욱 의원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한인경제인 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한 국회 초당적 연구단체”라며, “세계한인 경제인을 지원하는 관련 정책을 연구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국과 재외동포 거주국 도시 간 경제교류를 촉진할 목적으로 포럼을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월드옥타(회장 하영화)는 “7월6일(월요일)부터 7월8일(수요일)까지 세계한인경제포럼 출범을 맞아하여 ‘2020월드옥타 경제활성화 네트워크 대회’를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옥타는 금번 경제활성화 네트워크의 주요행사로 7일 오후 14시부터 경제평론가인 최영일 강사를 초청해서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경제전망, 접촉(Contact)에서 접속(Access)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강연 후에 월드옥타 회원들과의 토론을 진행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세계 한인경제인들과의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 한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월드옥타도 올 한해 각종 대회를 취소하며 해외 비즈니스 교류는 물론 여러 가지 네트워크 채널들이 단절되어 있었다. 월드옥타는 이번 국회 세계한인경제포럼을 계기로 전 세계 한인경제인들의 세계경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해외한인기업인들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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