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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부 회장, 일본 적십자사 도쿄도지부에 의료용 마스크 기부
강혜민 기자  |  ok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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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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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적십자사 도쿄도지부에 마스크를 기증하고 있는 가네시마 관광그룹의 김소부 회장(오른쪽) ⓒ 민단신문

가네시마 관광그룹(김성일 사장 도쿄신주쿠)은 9일, 일본 적십자사 도쿄도지부에 의료용 마스크 4000장을 기부했다. 일본 적십자사의 담당자는 "입수 곤란이 계속 되고 있는 시기에 매우 감사하다" 고 답례했다.

민단 중앙본부의 "민단생활상담센터"소장도 맡고 있는 동그룹의 김소부 회장이 한국의 지인을 통해서 입수했다. 김 회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3월부터 준비해 왔다. 지역사회에 봉사 · 공헌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미력하지만 도움이 되고 싶다" 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4월7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도쿄 코이케 유리코 도지사가 10일 휴업 등의 협조를 요청하는 사업자를 발표한 가운데 가네시마 관광그룹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이미 2주 전부터 핵심 사업인 ‘가라오케 747’그룹, 이탈리안 레스토랑 ‘金의 이탈리안’ 음식점 ‘창작 요리 카쿠레야’ 를 모두 휴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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