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1.24 화 17:42
재외선거, 의료보험
> News Wide > 기타
러시아 26개지역 주민 자가격리 실시
김원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러시아 26개 지역의 지자체 정부는 코로나19 방역(防疫)을 위해 전 주민을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한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지난 31일 발표했다. 이에 앞서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 정부가 30일 이미 전 주민에 자가격리를 시행한 바 있다.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러시아 지방 정부들에게 모스크바와 모스크바 주가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에서 내린 조치들에 주의하고 이와 유사한 기준을 적용할 방안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현재 모스크바, 모스크바 주,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디게야 공화국, 아르한겔스크 주, 벨고로드 주, 볼로그다 주, 볼고그라드 주, 칼리닌그라드 주, 쿠르스크 주, 리페츠크 주, 마리옐 공화국, 무르만스크 주, 니제고로드 주, 노브고로드 주, 코미 공화국, 랴잔 주, 타타르스탄 공화국, 사라토프 주, 스베르들롭스크 주, 울리야놉스크 주, 체첸 공화국, 추바시 공화국, 야쿠티야, 로스토프 주, 칼루가 주 등 총 26개 지역에서 전 주민 자가격리를 시행했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주민들은 응급치료가 필요한 경우, 생명과 건강이 직접 위협을 받을 경우, 직장 출근을 위해(업무가 필요한 직원), 가까운 상점과 약국에서 물품구매, 쓰레기 배출, 반려동물을 거주지에서 100미터 거리 내에 산책시킬 경우에만 자택을 떠날 수 있다.

또한 서로에게서 1.5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도 시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예외의 경우는 택시 탑승 뿐이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가 정당한 근거가 있다면서 러시아 국민들이 이 조치들에 진지하게 임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원일 / 국제관계학 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광고문의기사제보구독신청찾아오시는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110-888 서울시 종로구 종로 19 B동 1118호 (종로1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 Tel 02)2075-7141~3 | Fax 02)2075-7144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03 | 등록일자 : 2009. 10. 24 | 발행인 : 이구홍(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개인정보취급담당자 : 최유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정
Copyright 2008 세계한인신문. All Rights Reserved.mail to ok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