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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신종코로나 백신 개발 서둘러’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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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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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고 타스통신이 4일 보도했다.

타티야나 콜리코바 부총리는 이날 푸틴 대통령 주재(主宰)로 열린 러시아 정부 국무회의에서 “현재 5개 분야 13개 방안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골리코바 부총리는 “현재 노보시비르스크 주에 소재한 ”벡토르“ 연방과학센터에서 5개 분야 13개 방안별로 백신 개발이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런 종류의 약품과 백신 개발 시간표를 이미 정해놓고 있다. 가능한 한 최대한 빨리 이 약품들의 개발을 서두르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골리코바 부총리는 러시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균주를 추출했다고 알린 바 있다.

[김원일 / 국제관계학 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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