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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막글로벌 코리아 네트워크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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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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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 개막

   
▲ 만찬장에서 만찬사를 하고 있는 김형오 국회 의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과 세계한인정치인협의회(회장 임용근)가 공동주최하는 세계한인정치인들의 한마당 ‘제3회 세계한인정치인포럼’이 9월 28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서울 광장동)’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렸다. 10월 1일까지 워커힐 호텔과 삼성동 코엑스에서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코리아(Global Korea)'의 이미지 확산과 재외동포 정치신인 발굴 및 육성’을 주제로 개회식과 환영만찬, 전체회의, 재외동포정책세미나, 특강,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 Korean Festival 참관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 이은 환영만찬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중국은 화교를 통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이스라엘은 유태인의 단결과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에서 영향력을 크게 발휘하는 국가가 되었다“며 “네트워크를 통해 대제국을 다스린 징기스칸을 생각할 때, 인터넷이 발달한 오늘날은 바로 동포여러분이 네트워크의 주축이 된다”며 재외한인들의 네트워크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김 의장은 “2012년부터 재외국민의 240만 명이 투표권을 갖게 되는데 이를 한인들이 현지에서 뻗어나갈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재외국민 참정권부여로 인한 교포사회의 분열을 경계하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임용근 회장(前 오리건주 하원의원), 일본 백진훈 참의원, 미국 김창준 前 연방 하원의원,  키르기스스탄 상보리스 의원, 신로만 의원, 미국 세리토스시 조재길 부시장, 패더럴웨이시 박영민 시의원, 뉴욕주낫소카운티 정보기술국 이철우 부국장, 연방 사회보장국 최향남 공보관, 캘리포니아 주 LouCorrea 상원의원 김승현 보좌관, 일리노이주상무국 이진 정책위원, 뉴질랜드 멜리사리 국회의원 문소영 보좌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장관 이준영 보좌관 등 9개국 47명의 전ㆍ현직 정치인과 차세대 정치인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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